소개

안녕하세요. 이가은 원장입니다.

헤어샵을 운영하면서 고객을  가족, 친구라 생각하고 오랜시간 소통하며 15년이 넘도록 저를  찾고 사랑해 주시는 고객들이 많아지면서 저희 이가은 헤어도 많은 성장을 했습니다.

12평의 작은 매장에서 부터 지금에 이르기까지 항상 함께해 주신 고객님들께 다시한번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이가은 헤어’는 단지 머리를 하러 오는 것이 아닌 고객의 마음을 읽고 같이 공감하며 ‘가족을 대하는 마음으로 고객을 맞이한다’는 것을 최고의 경영 가치로 여기고 여러분들을 모셔 왔습니다.

좀 더 많은 분들이 ‘이가은 헤어’에 오셔서 멋진 스타일을 만들어 보시고 힐링할 수 있는 공간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 습니다.

‘이가은 헤어’를 앞으로도 많이 사랑해 주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