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가은 헤어샵

2002년부터 15년동안
한결 같은 서비스!

12평의 동네 미용실에서
동성로 대형 헤어샵으로~

이가은 원장은  2002년부터 헤어디자이너로서
왕성한 활동을 해오다가 2012년 감삼동에
12평의 작은 미용실을 열었고 고객들의 많은 사랑을 받아
2014년 동성로로 확장 이전을 하였으며
2017년 현재는 디자이너 7명을 보유한
대형규모의 헤어샵을 운영하고 있다.

지난 15년 동안 한결 같은 서비스와 기술력을 바탕으로
고객들의 많은 사랑을 받은 것이 바로 그 비결이다.

우리집 보다 편안한 미용실!
고객을 사랑하는 섬세함이
가득 담긴 서비스

부담스러운 헤어샵의 전형적인 느낌을 줄이고
고객님들의 마음이 편안해 질 수 있게

집에서 쓰는 편안하고 따뜻한 느낌의
거울과 작은 소파, 식물, 새 모양의
조명 등을 설치하였다.

장시간 시술로 허기진 고객들을 위해
항상 손이 닿는 곳에 놓인 다과,
연령대가 많은 어르신과
지루한 아버지를 위한 안마의자,
아이들을 위한 동화책과 아기의자,
신선한 공기를 위한 공기청정기,

고객들의 건강을 생각한 매장에서
직접 만든 생강과 오렌지로 만든 티 까지
매장 구석구석 고객을 사랑하는
마음들이 가득하다.